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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즈니스 우먼이 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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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 Mina0918 2020-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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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온지 12년.. 3살 6살짜리 데리고 와서 애들 교육시키느라 열심히 살았고 조그만 비즈니스라고 하는데 당체 영어가 내 목을 쪼를줄이야.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잠시 무기력증에 빠져 힘들어 하다가 다시 맘잡고 영어 공부 할라고 시작했음다. 들을땐 참 별거 아닌데 입에서 나오기가 힘드니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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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영어강사 |
아시는 것처럼 모든 일이 처음에는 문턱 지나듯이 덜거덕 거리며 자연스럽게 되지 않지만,
연습하시다 보면, 점점 매끄럽게 나오게 되실 겁니다.
자투리이 있을 때마다 항상 곁에 두고 무의식적으로 연습하는 것이 처음에는
쉽지 않겠지만, 버릇이 되면 그때부터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이제 막 시작하셨으니, 점점 익숙해 지시면서 수강후기에 발전하시는 모습도 앞으로 기대합니다.
Mina0918님, 응원합니다. 으랏차차 홧팅! |
2020/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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